주향한 개그 ~ 코꿰기를 시작합니다.
순서는 아래와 같습니다.
1. 얼떨결에 ~ 청년부와 코가 꿴 토마스 집사
2. 최성우 목자와 김경수 형제의 신기한 코꿰기..
3. 청순 가련 OOO 형제의 순애보 선생님과의 코꿰기..
4. 방유영집사와 신규 목원 OOO 과의 깜놀 코꿰기..
5. 되는 일도 없고 안되는 일도 없는 OOO 님의 코꿰기..
6. 너무도 정확한 타이밍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는 OOO 님의 코꿰기..
7. 출애굽기의 인물인 브살렐과 유사한 인생을 사는 OOO 님의 코꿰기...
8. 신임 목자 OOO 님의 하루 일과 이야기
9. 항존직 임직 공고를 보고 화들짝 놀란 OOO 님의 심정 고백...
10. 모퉁이 식당의 이전이 주향한 교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11. 용감한 녀석들이 아닌 용감한 형제들 설교에 감명받은 OOO 님의 한 말씀...
12. 로또는 확률인가 ~ 요행인가를 심각히 고민하는 OOO 님의 인생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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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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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홈페이지 사용시 정회원만 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 manager | 2012.10.25 | 394856 |
317 | ♣ 주님을 찾아 ♣ | 강용준 | 2007.07.17 | 24762 |
316 | ♣ 일시적인 삶 ♣ | 강용준 | 2007.07.17 | 24824 |
315 | 응답받은 기도의 실례 | 강용준 | 2007.07.05 | 21920 |
314 | ♣ 감사의 조건 ♣ | 용준^^* | 2007.07.03 | 24991 |
313 | * 보게 하소서 * [3] | 조효남 | 2007.07.01 | 21721 |
312 | 캠퍼스 심방중에 [2] | 고목사 | 2007.06.29 | 20642 |
311 | 샬롬! [2] | 고목사 | 2007.06.23 | 24378 |
310 | ★ 아름다운 무관심 | 강용준 | 2007.06.23 | 23986 |
309 | 그의 치료는 성형수술이 아니었다. [1] | 박성범 | 2007.06.23 | 21538 |
308 | 용서는 사랑의 완성입니다 ♣(퍼온글) | 강용준 | 2007.06.21 | 22395 |
307 | 저희 집을 소개합니다 | 고목사 | 2007.06.20 | 21436 |
306 |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5] | 박종희 | 2007.06.18 | 24901 |
305 | 기도요청 합니다.. [3] | 용준 맘 | 2007.06.18 | 22414 |
304 | 고모 장례식을 다녀와서 [1] | 혜령 | 2007.06.12 | 24727 |
303 | 할렐루야! 고목사입니다 [3] | 고목사 | 2007.06.10 | 27078 |
302 | ★ 남 때문이 아니라 ★ [1] | 강용준 | 2007.06.10 | 25126 |
301 | * 기도한 대로는 아니지만 * [1] | 강용준 | 2007.06.09 | 21724 |
300 | 성경쓰기 코너... [6] | 이억실 | 2007.05.31 | 24657 |
299 | 샬롬! 고광민목사입니다. | 고목사 | 2007.05.30 | 25814 |
298 | 봄을 온몸으로 표현하셨던 장로님 [1] | 성가대 | 2007.05.30 | 248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