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개시이후
꺽기도를 빌어 OOO에게 과감히 몇 자 적어봅니다.
OOO 님은 누구인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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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40대 후반을 달려가는 모습에 안쓰러워 아침마다 힘을 주시는 OOO 님은
오늘 아침도 금식의 즐거움을 맛보게 해주십니다린물...
2. 토요일 밤늦게까지 개인적 취미생활을 위해 핸폰을 꺼놓고 잠적한 OOO 님은
기다림과 인내를 알게 해주셨네요것몰랐지
3. 재미있는 TV 프로, 드라마를 볼때 마치 본인의 이야기인것처럼 침을 튀기는 OOO 님은
명설교가로 나가셔도 될만큼 해박하십니다음주는 ~
4. 세상 사는 즐거움은 맛있는 것을 먹는 재미가 최고라는 OOO 님은
우리나라 외식문화 발전에 기여를 하시리라면뷔페닭튀김
5. 별로 재미없는 이 글을 읽고 계시는 OOO 님도
게시판에 글 좀 올리삼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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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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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홈페이지 사용시 정회원만 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 manager | 2012.10.25 | 394856 |
317 | ♣ 주님을 찾아 ♣ | 강용준 | 2007.07.17 | 24762 |
316 | ♣ 일시적인 삶 ♣ | 강용준 | 2007.07.17 | 24824 |
315 | 응답받은 기도의 실례 | 강용준 | 2007.07.05 | 21920 |
314 | ♣ 감사의 조건 ♣ | 용준^^* | 2007.07.03 | 249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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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 용서는 사랑의 완성입니다 ♣(퍼온글) | 강용준 | 2007.06.21 | 22395 |
307 | 저희 집을 소개합니다 | 고목사 | 2007.06.20 | 21436 |
306 |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5] | 박종희 | 2007.06.18 | 24901 |
305 | 기도요청 합니다.. [3] | 용준 맘 | 2007.06.18 | 22414 |
304 | 고모 장례식을 다녀와서 [1] | 혜령 | 2007.06.12 | 24727 |
303 | 할렐루야! 고목사입니다 [3] | 고목사 | 2007.06.10 | 270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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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 | * 기도한 대로는 아니지만 * [1] | 강용준 | 2007.06.09 | 21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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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 | 샬롬! 고광민목사입니다. | 고목사 | 2007.05.30 | 25814 |
298 | 봄을 온몸으로 표현하셨던 장로님 [1] | 성가대 | 2007.05.30 | 248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