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됐는데, 인사가 늦었습니다.
>주향한 공동체 모든 식구들 올해에도 주께서 주시는 평안과 복을 흠뻑 누리시기 바랍니다.
>몇몇 분들과의 통화로 교회 소식은 옆에 있는 것처럼 환하네요.
>사모님 안부도 궁금하구요, 장선경 집사님 딸도 보고 싶구요. 또 김은미 집사님께서 전도하신 새가족도 뵙고 싶습니다.
>올해 교회 표어와 비젼이 주님 사랑 교회 사랑으로 교회를 비전으로 세우는 한해 되는 것이던데, 이제까지도 해마다 최선을 다해오신 목사님과 장로님, 그리고 성도님들 덕분에 올해에도 이 비젼은 성취되어지리라 믿습니다.
>
>지난 12월까지 진행되어지던 일대일 제자양육은 성도님들의 기도 덕분에 모든 과정을 무사히 마치고 그분도 지금은 한국에서 신앙생활도 일상적인 정착도 잘 하시고 있습니다.
>그래도 일대일 양육 기간동안에는 억지로라도 경건생활을 했었는데, 그게 끝나고 나니 헤이해져서 근 12월 말 부터 2월 초까지 약 한달반 이상을 기도도 QT도 없는 방학(?)같은 생활을 했습니다.
>12월에 제자양육이 끝날때 쯤 새로운 QT 모임을 할 수 있게 해달라고 막연히 기도했었는데, 이번에 하나님께서 저의 그 작은 기도 조차도 응답하셔서 동네분들과 QT 모임을 갖게 되었습니다. 매주 수요일 오전에 하는데, 교회도 다르고, 잘 알지도 못하던 분들을 각자의 마음속에 QT 모임을 할 수 밖에 없는 현실과 마음을 주셔서 네 사람이 모이게 되었습니다.
>이제까지 2주 모였는데, 이 모임 또한 이곳 아틀란타 던우디에서 부흥되어지길 소망합니다.
>우선은 각자의 영적 성장이 있게 하시고, 둘째는 더 많은 사람이 이 QT 모임에 함께 하여 던우디에 QT나눔방이 여러개 생기길 기도합니다.
>
>찬양으로 QT모임을 시작하는데, 이곳에서 CCM악보를 구하기가 쉽지가 않아서 매주 주일 대예배 시간과 수요예배 시간에 불려지는 찬양 악보를 구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예전에 차강도사님 아니 이제는 목사님이시죠, 차목사님께서 메일로 보내 주신 적이 있으시던데... 그걸 메일로 받았으면 제일 좋겠습니다. 아니면 이 싸이트의 자료실에 올려 주셔도 좋구요. 악보 담당하시는 분께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
>이곳에서도 늘 하나님께서 동행하심을 경험합니다. 오늘은 교회갔다 오는 길에 고속도로에서 어떤물체를 밟았는데, 그게 차 타이어의 옆면을 긁어서 타이어가 5cm정도 찢어지면서 펑하고 터졌습니다. 아이들과 저만 있는 상황이라 무척 당황했습니다. 한국에서는 긴급서비스로 전화하면 단 몇분만에 와서 타이어를 갈아주는 간단한 상황인데, 이곳은 보험에 그런 써비스도 잘 없고, 일단 모든 곳이 머니까 그런 차량이 오기까지도 시간이 한시간 정도는 걸립니다. 게다가 비용은 얼마나 비싼지... 일단은 윤집사에게 전화하고 보험사에 연락했는데, 주일이라 전화가 되지 않아 가길로 빼놓은 차량에 앉아서 암담해하고 있는데, 낡은 승용차 한대가 제차 앞에 서더니 도와 주겠다고 하시더라구요. 처음엔 나쁜 사람 아닌가 걱정도 되었는데, 그분이 스페어 타이어 찾아서 타이어를 어찌나 능숙하게 교체해 주시던지...
>나중에 다 고치시고 그냥가셨습니다. 고맙다고 인사는 했지만 다른 무엇으로 보답할 길이 없었습니다. 이름도 모르는 중년의 백인 아저씨인데, 하나님께 그분을 위해 기도할 뿐입니다.
>저희 아이들이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보내셨던지, 아니면 그분이 하나님 아니냐고 하던데, 정말 저희에게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아이들이 자기들도 누가 어려움에 처해 있으면 도와줄꺼라고 하던데, 이런게 산 교육인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비록 타이어를 교체하는 비용은 들겠지만, 너무나 귀한 경험을 했고, 그분 때문에 미국이라는 곳이 갑자기 아름다운 곳처럼 느껴졌습니다.
>
>요즘은 동계올림픽 때문에 온나라가 떠들썩할 것 같은데, 이곳 TV에서는 미국선수가 출전하지 않는 경기는 중계도 잘 안해서 인터넷으로 다운받아 봅니다. 다행(?)이도 쇼트트랙경기는 오노 선수 덕분에 미국에서도 잘 보고 있습니다.
>
>늘 성령 충만한 성도님들 되시구요,
>또 가끔 연락드리겠습니다.
>
>아틀랜타에서 김은희B 집사 올림

은희 집사님!
답글이 늦어 미안하고 송구 스럽읍니다
홈페이지에 자주 방문 하지 못하여 느즈막에 찾아 정말 미안합니다

하나님께서 어제나 오늘이나 언제나 변함없이 집사님과 함께 하심을 보고
다시한번 감사하며 집사님을 얼마나 사랑하는 줄 알겠읍니다
어떤 어려움이 있을 지라도 우리와 함께 하시는 그 하나님을 신뢰할때
우리들의 해결사 이신 그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윤집사님도 안녕하시지요?
학업에 몰두하느라 여념이 없겠지요
아이들도 제법 어젓해진 모습이 보이내요

찬양 악보는 찬양담당하는 강도사님께 부탁하여 보내드리도록 하겠읍니다
요즈움
사순절 기간이라
생명의 삶에서도
예수님의 수난과 죽으심과 부활에 대하여
QT가 이루어 지고 있음을 봅니다
다음 주간에는 특새가 있을 예정입니다

주께서 보내주신 성령님이 항상 우리와 함께하심을 믿고
어떤 시험과 고난도 능히 견디며 나아가는
우리모두가 되어봅시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