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 톨스토이가 ‘나의 회심’이란 글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5년 전 나는 정말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주님으로 받아들였다. 그러자 나의 전 생애가 변했다. 이전에 욕망하던 것을 욕망하지 않게 되고 오히려 이전에 구하지 않던 것들을 갈구하게 되었다. 이전에 좋게 보이던 것들이 더 이상 중요한 것으로 보이지 않고, 대수롭지 않게 보이던 것들이 이제는 중요한 것으로 보이게 되었다. 그동안 소위 행운의 무지개를 좇아 살았는데 그 허무함을 알게 되었다. 거짓으로 나를 꾸미는 것이나 여인들과의 타락한 생활이나 술 취해 기분 좋은 것이 더 이상 나를 행복하게 할 수는 없었다." 톨스토이는 예수를 만나고 인생이 완전히 거듭난 것입니다. 누구나 예수를 정말 믿으면 삶이 바뀌게 됩니다.

예수 믿고 삶이 변화된 사람은 톨스토이 뿐 만이 아닙니다. 저는 지난 시간 목회하면서 수없이 예수 믿고 삶이 변화된 사람을 만났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확실한 변화된 사람의 증거를 댄다면 바로 제 자신입니다. 학창시절 방황 하던 저에게 예수님은 예고도 없이 찾아 오셨습니다. 외롭고 지친 저의 삶에 친구의 소개로 그냥 나가본 교회에서 살아계신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교회를 그냥 재미로 다닐 때만 해도 기독교는 많은 종교 중의 하나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다 고3 여름 수련회 때 집회에 참가하여 여느 때처럼 그냥 종교행사(?)에 참여 하던 중이었습니다. 기도시간이었는데 무언가 모르는 힘이 내 온 몸을 덮쳤습니다. 그 때부터 가슴에 불이 임한 것같이 뜨겁고 눈물, 코물 흘리면서 회개가 터졌습니다. 집회가 끝나도 저의 눈물의 기도는 끝이 없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제가 예수님을 체험적으로 만난 역사적 사건입니다. 그리고 나서 저는 변했습니다. 그 시각 이후로 세상이 달라보였습니다. 종교의식이었던 예배가 기다려지고, 성경을 읽으면 꿀송이 처럼 달고, 만나는 사람마다 예수를 믿으라고 전했습니다. 그리고 신학을 공부하고 목사가 되었습니다.

예수를 믿기로 결단하는 순간, 우리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됩니다. 많은 부부들이 결혼하기 전에는 결혼하지 못해서 안달하다가 결혼하고 난 다음, ‘남편 때문에 못살겠다,’ ‘아내 때문에 못살겠다." 고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이유는 오직 하나, 행복한 사람이 결혼한 것이 아니라 결혼하면 행복할까 하는 마음으로 결혼했기 때문입니다. 행복한 사람만이 아내와 남편을 행복하게 할 수 있습니다. 그 행복의 비밀은 바로 예수 믿고 행복을 찾은 사람들입니다.

여러분! 예수님을 믿으면 부자가 됩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께서 아버지가 되시니 부자가 아니고 무엇입니까? 예수님을 믿으면 더 이상 가난하지 않습니다. 먹고 사는 걱정이 사라집니다. 마태복음 6:30-31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 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가진 돈이 많지 않아도 상관없습니다. 아버지가 부자인 아이는 가진 것이 없어도 아무 염려가 없습니다. 가난하냐 부자냐의 구분은 소유가 많으냐 적으냐 차이가 아닙니다. 오히려 소유가 적어도 예수 믿으면 다른 사람을 섬기고 베풀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가난을 벗어나 부자가 된 증거입니다. 그래서 예수 믿는 자는 더 이상 다른 사람에게서나 소유나 환경에서 행복을 찾지 않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이미 행복하니까요!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 감사할 뿐입니다. 정말 예수님 한 분으로 충분합니다! 여러분 모두 다 예수 믿고 구원받으시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