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주의 자녀된,
나의 가족이며, 친구이며, 동역자되신 여러분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세상이 주는 확실한 그 무엇이 아닌
창조주 하나님, 구원의 하나님으로 인하여 더욱 분별된 그 분명한 확증된 사랑이 우리 안에 있음에  더욱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곳, 프랑스에도 확증된 하나님의 사랑, 복음으로 인하여 더욱  많은 사람이 주께로 돌아오길 기도합니다.


# 사역,
2011년 2월12일(토), 파리 지부 사무실 개관예배를 드리므로 지부 사역이 시작되었습니다.
지부사역은 크게  4 가지 부분으로 나눕니다.
1) 프랑스 복음화 2) 동원사역 3) 지원사역 4) 불어권선교 네트워크
불어권선교회의 사역적인 면에서 지부 사역은 매우 중요한 위치에 있습니다.
이러한 사역들이 세워지고 활발히 활동하기에는 아직은 미비하지만 하나 하나 그림을 그리듯 밑그림을 그리고 색칠하며 정성스럽게 성실하게 그려가길 바랄 뿐입니다.


- 불어권선교를 위한 정기기도모임, 기도의 중요성은 늘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매월 넷째 주일에 이 기도 모임을 합니다. 성령충만함으로 기도하고 힘을 다해 기도하며 더욱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하는 기도모임이 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 상반기 사역으로  '불어권선교 세미나'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름 사역으로 '프랑스단기팀'을 모집하고 지원하는 사역을 하게 됩니다. 이 모든 준비에 하나님의 은혜와 지혜가 부어지고 인도하심을 잘 따라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 학업,
저는 계속 학생 체류증으로 남아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 학업을 연장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번 학기까지만 어학을 하고 9월학기에는 일반 학교를 들어가려고 기도중입니다. 신학교로 가야할지 일반대학으로 가야할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합니다. 그러기위해 더욱 언어공부를 열심히 해야합니다. 학교에 들어가기 위해 외국인 학생들이 꼭 봐야하는 시험이 두 가지 있습니다. ; TCF / DELF 인데, DELF 시험을 준비 중입니다. 기도해 주십시오.


# 생활,
프랑스에서, 그것도 파리에서의 저의 생활은 메트로에서 메트로로 이동하는 그야말로 메트로폴리탄입니다.
오전에는 학교수업(월-목), 오후에는 사무실 업무(월-토), 한인교회 사역(토,주일)...
일주일이 참 빨리 지나갑니다.
2년간 함께 프랑스 할머니와 살면서 우리 집같은 편안함도 느꼈고 그 반대도 느꼈습니다.  이제 사무실과 가까운 곳으로 방을 얻어 이사를 하려고 합니다. 현재 이사할 곳은 얻었고 저대신 할머니와 함께 살 여학생을 구하고 있는데 잘 구해질 수 있길 기도해 주시고 모니끄(MONIQUE) 할머니께서 저와 떨어지는 것에 매우 서운해 하시는데 하나님께서 그 마음에 평화를 주시고 기쁨을 부어주시길 기도해 주세요.


주님의 선하심과 그 인자하심을 따라 살길 소원합니다.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믿음, 그러기 위해 오늘도 너무나 많은 것들을 버려야 함을 깨닫습니다.
깨닫기만 할 것이 아니라, 과감히 버리고 믿음으로 서기를 원합니다.


주안에서 늘 평안하시고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 2011. 2. 24(목)  임성미 선교사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