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설교는 하지 못해도

삶 속에서 묻어나는 겸손과 섬김이

한편의 설교가 되는 사람

그런 사람이 그립습니다

 

은혜받았다고 자랑하지 않아도

축복받았다고 간증하지 않아도

진정 구원의 기쁨으로 살아가는 사람

그런 사람이 그립습니다

 

기도는 미숙하고 서툴러도

찬송 소리는 아름답지 못해도

기도하는 것처럼 삶을 살고

삶이 찬송이 되는 사람

그런 사람이 그립습니다

 

사랑한다는 말을 하지 않아도

이름 없이 피어나는 들국화처럼

항상 곁에서 배려하고 응원하는 사람

그런 사람이 그립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을 말하지 않아도

예수님을 생각나게 하고

예수님을 느끼게 해주는 사람

그런 사람이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