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반역의 불구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희생으로

진노가 긍휼로 바뀌어

측량할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이루어진 주님의 용서

 

그 은혜로

매일 땅을 밟으며

삶 속에서 날마다

범하는 허물과 실수

죄 고백을 통하여

사죄의 은총으로

더욱 주님께 가까이 갑니다

 

너의 잘못에도

내가 주님의 용서를 받았기에

너를 용서할 수 있고

너를 용서하는 것이

나를 용서하는 것임을 깨닫고

나를 사랑하는 것임을 알았습니다

 

내가 너를

용서함으로

나를 자유롭게

너를 자유롭게

어둠의 감옥에서 놓아주어

하늘의 평화가 이뤄지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