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음악을 들어도

소리만 들리고 감동이 없고

삶이 귀찮고 짜증날 때는

자신의 마음을 쓰담으며

괜찮아 잘하고 있어 하며

자신을 위로할 때입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의

얼굴을 마주하면서도

다정하게 웃어주지 못할 때는

지난 좋은 추억을 되새기며

마음의 쉼을 가질 때입니다

 

자신도 모르게

답답하고 자꾸 눈물만 날 때는

다정한 친구를 찾아가

용기를 내어 마음을 열고

속내를 털어놓을 때입니다

 

열심히 살다가 무엇 때문에

열심을 내는지도 모르고

내 마음이 내 마음이 아닐 때는

가던 길을 무조건 잠시 멈추고

방향을 새롭게 할 때입니다

 

삶의 고통과 시련으로

하나님이 멀게만 느껴질 때는

세상과 거리를 두고

마음의 빗장을 걸어 잠그고

하나님께로 피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