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은 인생의 마침표

지금까지 평생

인도하신 사랑과 은혜의 결산입니다

 

죽음은 영원을 향한 쉼표

끝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새로운 안식입니다

 

죽음은 절정인 내 삶의 따옴표

그간 나만의 빛깔로

빚어주신 창조주의 작품입니다

 

죽음은 평생 함께 하신 느낌표

보혜사로 내주하신

주님을 직접 다시 만날 설레임입니다

 

죽음은 남은 자들에게 물음표

나그네로 살아가고 있는

인생들의 확실한 이정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