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서 노래하여 그 이름을 송축하며 그 구원을 날마다 선파할찌어다 그 영광을 열방 중에 그 기이한 행적을 만민 중에 선파할지어다.  (시편96편2-3말씀)


  할렐루야!
  그간도 주님 안에서 평안을 기원합니다. 어제 새해인가 했더니 벌써 4월 마지막 주입니다. 세월이 날아간다는 것이 실감이 되네요. 12월 말에서 약 2월 말 정도 까지는 그래도 아침저녁으로 선선하여 견딜만했으나 4월이 되면서는 찜통같은 무더위가  연일 계속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이고 어른들이고 등에다 수건을 한 장씩 넣고 다니지요. 땀 때문이지요. 사역과 건강을 지켜 주시는 주님의 은혜가 너무나 감사합니다.
 
  중요했던 사역으로는 올 1월에 다섯 제자들의 안수식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정말로 감개가무량 했습니다. 

이미 리조이스 제자신학교를 열심히 공부하여 졸업했고 그 후 충성스럽게 잘 사역을 감당 했던 제자들이기에 기쁨으로 목사 안수를 줄 수 있었습니다. 리조이스 교회들을 향하신 주님의 축복과 은혜를 무한 감사드립니다! 2월에는 반가운 손님들이 많이 오셨습니다. 귀한 장로님 권사님 가정에서 또 그 따님과 사위 분 그리고 손자까지 온 가족이 육순을 맞으신 권사님의 생신 축하 여행으로 필리핀 선교지를 찾아오신 것입니다. 너무나 감사했지요. 또한 저의 고교 동기님들이 필리핀으로 단기 선교 여행을 오셨습니다. 함께 어려운 가정들을 돌아보며 기도해 주시고 아이들에게 많은 선물들 주시고 또 머리에 이가 있는 아이들을 손수 머리를 감겨주면서 사랑 가득한 사역으로 주님께 영광을 돌리셨습니다. 3월에는 주기적으로 선교지를 찾아 헌신하시는 신실하신 집사님께서 다시 오셔서 이침 선교로 주님께 영광 돌리셨고 수많은 치유의 역사가 있었습니다. 부족한 종과 선교사역에 힘을 실어주시고 성도님들에게는 주님의 사랑을 베푸시며 특히 주님의 지상명령에 순종하시기 위해서이지요.

큰 감사드립니다!


  4월에는 교회사역의 꽃 어린이 여름성경학교가 ‘One Way Jesus’라는 주제로 리조이스교회들에서 각각 열렸습니다. 496명의 어린이들이들과 교사 보조교사 일꾼들이 동원된 큰 사역으로써 어린청년들의 헌신이 돋보인 귀하고 감사한 시간이었고, 반 이름도 ‘신자의 거리’,  ‘십자가 거리’, ‘천국마을’, ‘은혜 마을’등으로 은혜가 넘쳤습니다. 연중 청년들이 고대하는 1차 청소년 캠프가 85명이 참가하며 큰 은혜가운데 무사히 마쳤습니다.

‘온전한 헌신’이 주제였고, 많은 청년들이 주님 말씀에 찔림을 받고 새로운 헌신을 다짐했습니다. 은혜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2차 캠프는 4월말에 있는데 1차 캠프의 약 절반 규모 예정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새롭게 하시고 중생케 하시는 은혜를 위하여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성금요일 가상칠언세미나가 눈물 중에 은혜 충만하게 두 교회에서 열렸습니다. 그날 한 어린 청년의 간증을 소개합니다. 그는 원래 나쁜 친구들과 어울려 그런 그룹에 속해 있었는데 교회에 나와서 한분 예수님께만 영생과 답이 있음을 깨닫고 과감히 그 그룹에서 나와 친구 다 끊고 홀로 교회에 나오기 시작하며 이번 성경학교에서는 교사도하고 경배와 찬양팀에서찬양도 하며 주님을 섬기니 친구들이 한명 한명씩 좇아 교회를 나온다는 것입니다. 어린 청년 가운데 역사하시는 성령님을 찬양합니다!


  그 다음날 블랙 새터데이(부활절 전날)에는 리조이스 청년들 어른성가대 연합으로 ‘Non-Stop 경배와 찬양’의 날로 그치지 않는 찬양과 몸 찬양을 주님께 올려드리며 찬양속에 푸욱 젖는 행복 속에서 주님께 감격으로 영광을 돌렸습니다.


부활절!

12분의 세례식과 감격의 성찬식으로 십자가에서 우리 죄를 위해 돌아가시고 우리를 의롭다하시기 위해 다시 사신 우리 구주 예수님을 기뻐하는 부활절예배를 감격으로 드렸습니다.

할렐루야!


  이 모든 사역들을 모자람 없이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와 물질로 아낌없이 도우시는 귀한 선교 동역자님들 한 분 한 분께 눈물로 감사를 드립니다. 동역자님들과의 동역가운데 되어져가는 선교에 주님의 영광이 가득하며 동역자님들의 범사를 주님께서 은혜주시고 축복해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필리핀에서 오은주선교사올림



  기도제목


   1. 성경학교들이 감사하게도 무사히 잘 진행되었는데 마지막 날 졸업식 직전 마지막 교회에서 한 개구쟁이 아이가 책상이  넘어지며 손을 다쳐서 치료중입니다. 이상없이 깨끗한 회복위해 기도해주십시오.

   2. 선교사의 건강(눈, 이명, 코, 위, 관절의 건강)과 늘 성령충만함을 위하여.  5월에 정기건강검진에 이상없이 건강하도록, 한국방문시 주님께 은혜를 입도록.

   3. 리조이스 다섯교회와 제자신학교의 사역들을 리더들이 충성스럽게 잘 감당할 건강과  은혜를 주시도록, 신학생 8분이 은혜가운데 공부와 훈련이 잘되어지도록.

   4. 부모님의 구원과 건강(아버지 뇌혈관성치매, 눈 황반변성의 치유), 남편의 영 육의 강건함, 딸과 손자의 학업과 사역 진로의 축복을 위하여.

   5. 요즘 잦아진 필리핀의 지진으로 피해가 없도록 지켜주시고, 지진 때문에 오히려 주님을 찾는 주의 백성이 많아지도록 필리핀을 축복해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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