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집도
바깥도
그 어디에도
쉴 곳 없어
참 많이 방황했습니다.
쉼 없이 달려온
버거운 인생길에
당신은
“내게로 오라
내가 너를 쉬게 하리라”
하셨습니다.
그러나
주안에 있는
안식에 살면서도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말씀을 깨닫기 까지
내 안에 진정한 안식은
없었습니다.
힘들고
피곤할 때 마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말씀을 체험하고서야
예배가 기쁨이 되고
섬김이 감사로 바뀌면서
당신 안에 있는
진정한 쉼표를
발견했습니다.
인생의 마침표는
주님과 함께하는
영원한 쉼표로
남을 것은
당신만이 나의 영원한
안식이기 때문입니다.
집도
바깥도
그 어디에도
쉴 곳 없어
참 많이 방황했습니다.
쉼 없이 달려온
버거운 인생길에
당신은
“내게로 오라
내가 너를 쉬게 하리라”
하셨습니다.
그러나
주안에 있는
안식에 살면서도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말씀을 깨닫기 까지
내 안에 진정한 안식은
없었습니다.
힘들고
피곤할 때 마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말씀을 체험하고서야
예배가 기쁨이 되고
섬김이 감사로 바뀌면서
당신 안에 있는
진정한 쉼표를
발견했습니다.
인생의 마침표는
주님과 함께하는
영원한 쉼표로
남을 것은
당신만이 나의 영원한
안식이기 때문입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618 | [2012-09] 기니여! 일어나라! | 관리자 | 2012.02.26 | 6136 |
1617 | [2010-37] 지금은 함께 부르짖어 기도할 때... | 관리자 | 2010.09.13 | 6134 |
1616 | [2012-04-08] 부활의 소식 | 이몽식 | 2012.04.07 | 6131 |
1615 | [2009-48] 주의 길을 예비하라 | 관리자 | 2009.11.29 | 6126 |
1614 | [2012-09] 기니여! 일어나라! | 관리자 | 2012.02.26 | 6124 |
1613 | [2007-51] 네번째 동방박사 | 관리자 | 2007.12.23 | 6119 |
1612 | [2007-23] 왜 하필 불어권선교인가? | 관리자 | 2007.06.09 | 6117 |
1611 | [2009-48] 주의 길을 예비하라 | 관리자 | 2009.11.29 | 6117 |
1610 | [2007-23] 왜 하필 불어권선교인가? | 관리자 | 2007.06.09 | 6114 |
1609 | [2012-05-27] 부부는 한 몸 | 이몽식 | 2012.05.27 | 6107 |
1608 | [2007-51] 네번째 동방박사 | 관리자 | 2007.12.23 | 6098 |
1607 | [2012-05-27] 부부는 한 몸 | 이몽식 | 2012.05.27 | 6095 |
1606 | [2012-05-06] 9일 동안 천국 만들기 | 이몽식 | 2012.05.06 | 6071 |
» | [2010-31] 당신은 나의 안식입니다 | 관리자 | 2010.08.01 | 6064 |
1604 | [2012-05-06] 9일 동안 천국 만들기 | 이몽식 | 2012.05.06 | 6064 |
1603 | [2012-10-21]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 | 이몽식 | 2012.10.20 | 6060 |
1602 | [2011-10] 교회의 미래를 지금 준비합시다 | 관리자 | 2011.03.06 | 6058 |
1601 | [2010-31] 당신은 나의 안식입니다 | 관리자 | 2010.08.01 | 6058 |
1600 | [2006-50] 성서주일을 지키면서... | 관리자 | 2006.12.09 | 6055 |
1599 | [2011-10] 교회의 미래를 지금 준비합시다 | 관리자 | 2011.03.06 | 6051 |